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C(던전 앤 파이터)/마법사 (문단 편집) ==== 플레임 시스터즈 ==== 사망의 탑 28층에 등장하는, 화속성 스킬을 사용하는 [[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엘레멘탈마스터]] 세 자매. 타오르는 손의 파이라, 폭발하는 손의 플레아, 작렬하는 손의 볼케이라로 구성되어 있다. 설정상 볼케이라가 첫째, 플레아가 둘째, 파이라가 막내. 원소 스킬 중 파이라는 랜턴 파이어만, 플레아는 플레임 스트라이크만, 볼케이라는 핼로윈 버스터만 사용한다. 당연히 플레아가 척살 1순위지만 일부 직업의 경우 쇼타임 걸고 랜턴 파이어를 난사하는 파이라가 더 짜증난다. 볼케이라 혼자만 [[이벤트칭호|깨달음을 얻은 자]] 칭호 사용. 세 명 다 쿨타임만 되면 스킬을 난사한다. 볼케이라의 경우는 간간히 디스인챈트를 사용하기도 하니 버프스킬이 중요한 직업이라면 주의. 파이라는 탑의 신속의 포션, 플레아는 중급 탑의 마력의 포션, 볼케이라는 탑의 무색 큐브 조각을 드랍한다. 옛날에는 볼케이라가 GBL교 예식 세트를 꼈었는데.. 소환된 GBL교 신도가 자살하는것도 봤다는 분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용어사전에서 저 세 자매에 대한 언급을 볼 수 있다. '플레임 스킨'이라고 불리는 [[마계(던전 앤 파이터)|마계]]인의 변종으로, 파괴적인 마법에 능하며 과거 용의 전쟁에서 [[바칼|폭룡왕 바칼]]의 편을 들어 마계인들에게 배척당했다. 이후 '플레임 시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 갑작스레 사라졌다고. 그리고 사망의 탑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사망의 탑 삭제 이후 이 설정은 이후에 [[시간의 광장]]에서 재활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